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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function solution(a, b) { var answer = 0; for (let i = 0; i < a.length; i++) { answer += (a[i]*b[i])// 같은 인덱스를 가진 수끼리 더한 값을 변수에 담음 } return answer; }
function solution(arr, divisor) { var answer = [];// 값을 받을 빈 배열 for (let i = 0; i < arr.length; i++) { if (arr[i] % divisor == 0 ) {// 나머지가 0일 때 answer.push(arr[i]);// 그 arr[i]를 배열에 push } }; if (answer.length == 0) { // 배열에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아 길이가 0일 때 answer.push(-1); // -1을 배열에 push } return answer.sort(function(a, b) { // 배열을 오름차순으로 정렬해 반환 return a - b; }); }
function solution(a, b) { var days = ["SUN","MON","TUE","WED","THU","FRI","SAT"]; // 요일을 담은 배열 return days[new Date(2016,a-1,b).getDay()]; // 월은 0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a에 -1 // 요일의 index를 받아 출력 }
항해99를 시작하기 전에 국비 과정으로 웹퍼블리셔 수업을 들었고, 또 따로 자바 스크립트 기초 강의를 들었던 것들이 1주차인 지금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된다고 느끼고 있다. 그때 들을 때는 이렇게 기초적인 것만 배워서 내가 실력을 올릴 수 있을까? 했었는데…… 그 실력을 올리는 순간이 지금인 것 같다. 7기 신청 마지막 날에 들어왔던 내가 전에 배우지 않고 아예 제로 베이스 상태로 들어왔다면 아마 사전 시험 전에 포기를 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1주차 과제는 미니 프로젝트. 국비 과정에서도 조별 과제는 있었지만 그때는 단순하게 대화로 협의를 하고 각자의 작업물을 공유 폴더에서 넘겨받는 식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협업이라고 하기 어려웠다. 1주차가 시작하기 전에 받은 git 강의를 들으면서도 제대로 감..